사람냄새 물씬 나는 차별화 컨텐츠로 국내 유저들에게 주목
대만/베트남/홍콩 등 아시아 마켓 1위게임, “일검의정” 서비스 시작
사전예약 프로모션 일주일 만에 50만 명이 몰리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람냄새 나는 무협MMO ‘일검의정’이
오늘(0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대만/베트남/홍콩 등에서 마켓 매출1위를 기록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은 “일검의정”은 정식 서비스 전부터 고퀄리티 시네마틱 영상으로 국내 게임유저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짧은 사전예약 프로모션 기간임에도 100만이 넘는 참여자가 몰려
런칭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일검의정> 세계관은, 영원히 꺼질 것 같지 않을 경제대국 송나라가 금나라에
의해 무너지기 시작 할 시기, 화친을 맺고자 하는 송나라 조정 대신들의 모종계략에 의해 가족이 살해되어
복수를 위해 강호로 진출하는 “악뢰”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RPG 게임이다.
유니티3D 엔진으로 제작된 <일검의정>은 무협의 감성을 자극하는 호쾌한 액션과 화면을 압도하는 화려한 스킬 효과를 통해 타격감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42종 이상의 펫 육성을 포함하여, 캐릭터 육성, 아이템 강화, 경매시스템
등 온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필수 요소를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구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사람냄새 나는 무협MMO <일검의정>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저간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콘텐츠가 많다는 점이다. 문파시스템, 서버간 최강자(PVP), 서버간 공유필드(PVE), 공동체시스템 등을 통해 소속감을 부여하여 유저들끼리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그 외에 유저들이 흥미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준비했다. 결투장, 8대8 대규모
전장은 짜릿한 전투의 쾌감을 경험하게 해주고, 필드와 던전에서 몰이사냥을 통해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준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은 “사람냄새 나는 무협MMO” 슬로건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홍보영상을 보고 참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빨리 출시해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혼밥/혼술 이제 지겹다. 게임에서
만이라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 등 출시 전부터 유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EGLS Ltd 반승재(대표)는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분들의 뜨거운 사전예약 참여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으며,”유저간 협력할 수 있는 많은 콘텐츠가 준비된 만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눈높이가 높은
국내 유저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정식 런칭 된 <일검의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마켓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