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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암드히어로즈 for 카카오’ 흥행 파란불

관리자 2015-04-24 조회수 624
암드히어로즈 for 카카오 이달 말 정식 서비스되는 이 게임은 원 개발사인 중국의 EGLS가 직접 게임 출시는 물론 운영까지 진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암드히어로즈의 원화 이미지 /아이글라스 제공
암드히어로즈 for 카카오 이달 말 정식 서비스되는 이 게임은 원 개발사인 중국의 EGLS가 직접 게임 출시는 물론 운영까지 진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암드히어로즈의 원화 이미지 /아이글라스 제공

사전 등록 5일 만에 10만 명 참여

신작 모바일게임 ‘암드히어로즈’의 카카오 버전이 사전 등록 행사 5일 만에 10만 명이 참여하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이러한 추세라면 사전 예약이 종료되는 오는 27일까지 15만~20만 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암드히어로즈’는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다함께 차차차’ 등 카카오 캐주얼게임이 대세를 이루던 지난 2013년 2월 국내 T스토어에 출시돼 1년 만에 누적 500만 다운로드, 월 매출 100억 원 달성하면서 당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전설이 됐다.

이달 말 정식 서비스되는 ‘암드히어로즈 for 카카오’는 이 게임의 원 개발사인 중국의 EGLS가 직접 게임 론칭은 물론 운영까지 진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EGLS는 지난해 한국 지사인 아이글라스를 설립했다.

자동전투 지원하는 암드히어로즈 카카오 버전에는 기존 이용자들의 숙원과도 같은 ‘자동전투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글라스 제공
자동전투 지원하는 암드히어로즈 카카오 버전에는 기존 이용자들의 숙원과도 같은 ‘자동전투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글라스 제공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암드히어로즈’는 전사, 궁수, 주술사, 마법사, 자객, 기사, 몽환사 등 다양한 종류의 직업과 장비 그리고 던전(고급 싸움터) 시스템을 갖췄다. 자체 개발한 샤크 게임엔진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3D(입체) 그래픽과 생생한 화질도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 버전에는 기존 ‘암드히어로즈’ 이용자들의 숙원과도 같은 ‘자동전투 기능’이 추가됐다.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등록 행사 참여자에게는 ‘라희, 라율’ 자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준다. 이들 자매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글라스 관계자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최근 막강한 자본과 화려함을 앞세운 대작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암드히어로즈 for 카카오는 화려한 광고보다는 RPG 본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GLS는 중국에서 모바일 RPG 열풍을 일으킨 ‘암드히어로즈’를 개발한 중국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우수한 게임 개발과 해외 퍼블리싱 및 마케팅 능력으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shaii@tf.co.kr]